rème

마지막까지 활용하는 친환경적인 폼클렌징


rème 는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남은 폼클렌징을 청소로 활용하여 끝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친환경 코스메틱 용기입니다.


rème can use foam cleansers that have expired or are left behind for cleaning until the end
It is an eco-friendly cosmetic container
designed to be. 





Project / rème 
Designer / Lee Youn Pyo
Email / ypl0302@gmail.com
Date / 2022


다 사용하지 않은 채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폼클렌징들


모든 화장품에는 유통기한이 존재 합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정도의 기한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를 모르고 있거나 알고 있더라도 버리기 아까워 방치하곤 합니다.

이렇게 버려지는 폼클렌징 잔여물들은 환경에 악영향을 줍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폼클렌징 디자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폼클렌징을 청소로 활용한 코스메틱 용기


기존에 버려지거나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폼클렌징을 사용하여 화장실의 더러운 곳을 청소하거나 닦을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기존의 클렌징 폼을 사용할 때에는 밑뚜껑을 열어 사용하다가 유통기한이 지나고 더 이상 폼클렌징으로써의 역할을 못하게 될 때 

제품의 테이프를 뜯어 앞부분의 스펀지를 사용하여 화장실 구석구석을 청소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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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9길 48 3층 라우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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